[PS4] 다크소울2 스콜라 (플래티넘 후기!) 요즘 게임

3회차 베라가 한테 주술을 구입하면서 드디어 플래티넘 달성 했습니다!

총 플레이 시간은 180시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참 길었던 여정이었지만,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했습니다. 

닼소2 스콜라는 시리즈 중 평이 제일 안좋아서 많은 분들이 기피하시는데, 또 막상 해보면 다들 재미있어 하시는 작품입니다.

저는 데몬즈(PS3)-닼소1(PS3)-(닼소1 리마스터-NSW)-닼소2 스콜라(PS4) 로 순서대로 따라 가고 있는데요. 3 시작전에 블러드본으로 외도를 할 생각입니다.^^

이건 처음 시작했을때의 스샷. 이후에 많은 초보분들처럼 (거인의 숲으로 가야 하는데) 하이데의 큰 불탑으로 빠져서 지옥을 맛 보았었죠. 


나름 닼소1 을 끝내고 왔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닼소2 는 다른 세상 이었던 것입니다....

이후 분트(wundt.tistory.com) 님의 공략을 따라 착실히 1회차를 클리어 했습니다. 

1회차 최종보스전을 앞두고 기념샷. 무기는 클레이모어 10강입니다. 보조로는 벼락 모닝스타+10 썼습니다. 

사실 닼소2(스콜라)는 본편의 경우 보스전의 압박이 덜한 편입니다. 쉬운 보스들도 많고, NPC소환 사인이 반드시 하나 이상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고생했던 보스는 채리엇... 방법을 알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가는 길도 험난하고 파해법을 터득하기 까지 많이 죽었습니다... 아 고룡은 패스했습니다 (도저히 자신이...).

그리고 DLC로 넘어 갔는데... 아 정말 DLC는 지옥이더군요. DLC1 엘레나의 벨스테드 소환, 용 보스, 특히 DLC2 연기의 기사랑 용철mk2 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닼소2는 소울그릇으로 스탯을 언제든 재분배 할 수 있어 다른 빌드의 캐릭터를 키우기가 아주 편합니다. 소울그릇도 넉넉히 나오는 편이구요. 

2회차에서는 마법사로 전향. 닼소2는 마법 사용횟수가 많이 줄어서 마법 캐릭이 어려울것 같지만, DLC2 의 철의왕관 이라는 사기템이 존재합니다. 2분마다 주문 사용횟수를 20% 회복시켜 주므로 회차 진행시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보스전에서는 약초등 먹어주면 되고요. 어둠의 잠복자도 소울창/결정창 앞에서는 무력하더군요. 

처음엔 소울창 데미지가 안습이라서 절망 했었는데, 지혜의 지팡이 풀강을 들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2회차 본편은 마법사로 최종 보스까지 매우 수월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100시간 이상 하다보니 플래티넘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군요. 다행히 플래티넘 난이도는 높지 않다고 해서 도전!

몇가지 걸림돌은...

1) 백령NPC소환 보스전 생존 (루카티엘, 반호르트)
선물을 받기 위해 필요한데, 이건 1회차에서 못했으면 2회차에서 좀 더 쉬울수도 있습니다. 보스들이 강해지긴 하지만, NPC들도 같이 강해지거든요.

2) 종의 수호자 2랭크 
마법: 무기은닉 을 얻기 위해 필요한데, 이건 태양의 종루에서 광전사를 30번 잡으면 됩니다. 문제는 광전사가 항상 스폰되지는 않는다는 건데, 어느분의 팁처럼 태양의 종루 홧톳불 주변 철성 몬스터 들과 난쟁이들을 전멸 시켜 놓고 적탐지 기적을 사용하면 비교적 덜 힘들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3) 태양의 메달 30개
플래티넘의 최대 걸림돌이죠. 아이템 드랍률 높이는 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패자의 계약을 맺은후 갈림길과 휘석가에서 열심히 매기사들을 잡아야 합니다. 마법사로 소울창 날리는 것이 제일 쉽고요. 저는 몇시간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5시간 정도는 생각하셔야 할 듯. 처음 갈림길에서 15개 얻고는 안나오길래 휘석가로 옮겼더니 거기서 15개 얻었습니다. 

위 3가지 이외에는 3회차 드랭글레이 성 까지 진행하셔서 베라가한테 남은 기적과 주술을 사면 됩니다. 참 스콜라의 경우 DLC로 추가된 주문들도 모두 입수해야 하니 DLC지역도 빠짐없이 돌아야 합니다.

3회차 드랭글레이까지 최단 경로는 역시 밀리언소울 인데요. 전에 이글루스에서 어느분이 3회차에서 그동안 모은 소울 다 사용하니 밀리언 (3백만) 되었다고 하셔서, 오 그렇구나 했는데, 2회차 끝내면서 계산해보니 잘해야 150만 밖에 안되더군요. 즉 보스소울 노가다를 조금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잘 알려진 노가다는 거인의왕 노가다인데, 사실 이건 소울 습득용 노가다이지, 거인의왕 소울 자체는 사용해 봐야 2만5천 밖에 안주므로 이걸로 모으려면 40번 잡아야 백만 소울입니다... 

밀리언 소울을 노리려면 철의옛왕 노가다가 좋더군요. 일단 2회차 이상 기준, 철의옛왕을 잡으면 오래된왕 소울도 같이 주는데 합치면 10만 소울입니다. (2만5천 + 7만5천). 즉 이쪽은 10번만 잡아도 백만 소울 확보가 가능합니다. 보스 가는 길도 짧고, 암령 하나랑 거북이 하나 있는데 무시하고 뛰어도 됩니다. 무엇보다 철의옛왕은 패턴이 단순해서 잡기가 쉽습니다. 대뇌창 날리는 것이 제일 편한듯. 유일한 단점은 탐구자가 보충이 안된다는 건데, 제 경우는 2회차 끝내고 보니 탐구자가 60개 넘게 있더군요. 어차피 한 15번만 태우면 되니 큰문제는 아닙니다. 안전하게 가려고 30번 잡으려 했으나 (확정 3백만) 지겨워서 27번만 잡았습니다. (노가다는 이제 그만...)



3회차 넘어가기 전 상태. 3회차에선 기량캐로 해보려고 스탯을 좀 재분배 했습니다. 누적 소울이 벌써 1600만 이네요 ㅜㅜ


3회차 시작하고 바로 주탑으로 가서 향나무 사고 갈림길로. 소울 다 사용하니 4백만이 넘었네요. 겨울의 사당 문이 열립니다. 두둥!!

이후론 성에 들어가서 남은 주술/기적 사고 플래티넘!

뿌듯하네요. 이후론 백령으로 다른 분들을 좀 도와 드리고 싶은데, 누적소울이 이제 2천만이라 의미 없겠죠 (다른 분들은 이미 굇수일테니..). 요즘 세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아직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위기의 순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닼소2 하시는 다른 모든 분들도 플래티넘 따시길 기원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프놀과 동양송의 식생활 기록

Google

통계 위젯 (블랙)

328
144
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