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Outward, 진정한 RPG(?) 요즘 게임


최근 발매된 오픈월드 RPG 아웃워드(outward) 입니다. 콘솔과 PC등으로 모두 나왔던것 같습니다.
제작사가 홍보 영상도 많이 뿌렷고 발매전부터 많은 RPG 팬들이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대략 다음과 같은 홍보 멘트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껏 다른 (RPG) 게임에서는 없었던 경험 
-진정한 모험가의 삶
-사실적인 모험, 캠프를 만들고 불을 붙이고 텐트를 쳐라
-먹고 마시고 자고, 온도에도 신경써야 한다
-낮/밤 날씨 뿐 아니라 계절도 바뀐다
-주인공은 선택된자(영웅)이 아니다, 일반인의 삶을 살아라
-(게임은)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지 않는다, 자유로운 모험을 해라
-항상 최상의 결과를 바라지 마라
-플레이어와 상관 없이 움직이는 세계 - 이벤트들이 플레이어를 기다리지 않고 진행된다
-지도를 열어도 현재 위치 같은건 보여주지 않는다, 주위의 지형지물로 위치를 스스로 파악하라
-진정한 오픈월드, 어디든 마음대로 가라
-다크소울 급의 전투!
-사실적인 마법 시스템!
-지속적인 자동 세이브 - 세이브/로드 신공은 잊어라
-대를 이어 모험을 계속하라
-화면분할 코옵!
...

등등 입니다. 뭐 좀 과대광고인 면이 없지않아 있고, 또 각각의 요소들이 어딘가의 게임에서는 이미 있었던 것인데, 이 게임의 특징이라면 그것들을 잘 버무렸다는 것이려나요.

그래서 요약하자면, 스카이림+다크소울+코난 엑자일(또는 아크, 또는 다른 크래프팅/서바이벌 게임) 급의 게임이라는데 정말 저 조합이라면 참 굉장한 게임이 아닐 수 없지요. 또 한편에서는 화면분할 코옵 때문에 기대했던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도 낚여서 무려 (디지털) 예약 구매해서 발매일 12시 땡치고 시작했었습니다.


일단 캐릭터 생성. 뭐 사실적인 것은 좋지만 캐릭터 모델링은 어떻게 좀 안되는지... 

게임은 배가 난파되어 해안가에서 시작합니다. 누더기를 걸치고 횃불을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그래픽은 커뮤니티들의 반응에 따르면 PS2 급입니다... 아니 캐릭터 모델링은 PS2 시절보다 더 떨어지는 듯. 3dfx 시절급 (대략 울티마9 언저리) 으로 보이네요. 
사실 개발사의 제작 인원이 10명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즉 인디게임에 가까운 것이지요.. 뭐 게임이 재미있으면 그래픽은 넘어가 줄 수 있지요...

기본은 크래프팅/서바이벌 입니다. 채취/수렵해서 캠프파이어, 침낭, 같은걸 만들고 사냥해서 고기 굽고, 등등. 사실적인 캠프라는 것은 캠프파이어 만들고 - 불을 붙이고 (부싯돌 필요) - 침낭 이나 텐트 치고 이런걸 수동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캠프 파이어 에서는 고기를 굽거나 물을 끓일수 있고, 또 나중에 솥이 있으면 솥을 올려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크래프팅/서바이벌 게임들도 많아서 이런건 다 익숙하실 듯.

크래프팅은 레시피를 알고 있으면 재료만 있으면 되지만, 아니면 수동으로 이것저것 조합해 볼 수 있습니다. 레시피는 NPC가 알려주거나 상점에서 살 수 있는데, 그냥 인터넷 검색하는 편이 편합니다. 돈도 안들고...

크래프팅에는 크게 핸드 크래프팅(캠프파이어, 횃불 등), 요리, 연금술(각종 포션 및 마법 재료 제조)가 있습니다. 벽돌 구워서 집짓거나 블랙스미스로 무기 만들거나 하는것 까지는 아닌듯.

이 난파된 해안에서 부터 수렵/채집 하며 서바이벌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으나 하룻밤 자고 나면 무사히 마을로 돌아갑니다.. 일종의 튜토리얼 지역이었던 것이지요.

주인공은 등대를 집으로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바라본 마을의 전경. 음 이렇게 보니 정말 90년대 후반 3D게임 같네요. 아무튼 그래서 마을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당면의 과제는 가문의 빚 150실버를 5일내에 갚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집을 몰수 하겠다네요. 집에는 보관 상자와 침대 부엌등이 있어서 유용합니다. 어서 150실버를 벌어야 겠네요.

이 게임의 또하나의 특징(사실성?)은 바로 배낭입니다. 배낭이 없으면 물건을 조금 밖에 들 수 없습니다. 주머니가 많이 달린 옷을 입으면 조금 더 많은 물건을 들 수 있지만 모험에 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챙기기에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배낭이 필요한데, 배낭도 종류별로 무게나 들어가는 양이 다릅니다. 처음 입수할 수 있는 배낭은 아이템이 별로 많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상점에서 더 좋은 배낭을 사는것이 최우선 과제 입니다. 
그런데 배낭을 메면 민첩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전투중에 구르기/회피가 매우 느려집니다. 다크소울에서 아주 무거운 갑옷 입고 구르기 하는것을 생각하시면 될 듯. 그래서 전투가 벌어지면 일단 배낭을 집어 던지고 싸운 후에 다시 배낭을 메는 플레이가 요구 됩니다. 다행히 떨군 배낭의 위치는 콤파스에 표시되므로 다시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아무튼 돈을 벌기 위해 모험을 떠나야 하는데, 장비를 먼저 갖춰야 합니다. 장비가 갖춰지지 않으면 문지기가 내보내 주지 않습니다. 배낭외에 물통, 무기, 침낭(또는 텐트), 부싯돌, 식량 등등이 필요합니다. 마을을 이곳저곳 뒤지면 대부분 입수 할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 게임 답게 배고픔/목마름/수면욕 등등이 있으므로 물통/식량 침낭 등은 당연히 필수겠지요. 캠프파이어는 나무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데, 나무는 무제한으로 채집이 가능하므로 싸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부싯돌은 필수. 횃불이나 랜턴도 필요합니다. 

장비를 갖추고 문지기와 대화하면 처음 선택한 무기의 스킬을 공짜로 알려줍니다. 이 게임은 레벨업이라는 요소는 없는것 같고 스킬을 통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액티브 스킬 외에 체력등을 올려주는 패시브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을의 트레이너에게 체력을 25올려주는 패시브 스킬을 배울수 있는데 50실버가 필요하네요..  결국 모든것은 돈! 돈을 벌어야 합니다.

마을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이것저것 부탁을 하는데 (퀘스트!) 들어주면 쏠쏠하게 돈벌이가 됩니다. 그중에서 어딘가의 동굴에서 버섯을 따다 달라고 해서 우선 동굴을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필드로 나섰습니다. 나오자 마자 도적 둘이 반겨 주더군요. 일단 전투가 다크소울과 비슷하기는 합니다. 막기와 구르기, 스태미나 관리, 적의 공격 패턴을 잘 보고 반격.. 등을 하면 됩니다. 처음 나온 적들이라 그런지 어렵지는 않더군요. 상처는 천2조각으로 만들 수 있는 붕대를 감으면 천천히 회복 됩니다. 천의 입수경로는 확실치 않은데, 옷가지를 찢어서 (디크래프팅) 입수하는것이 제일 쉽습니다. 안 입는 옷이 있으면 모두 찢어서 천으로... 도적들을 물리치면 도적들이 가지고 있던 장비, 활/칼 등을 입수 할 수 있습니다. 또 간혹 하이에나나 칠면조(?)같은 새들도 나오는데 잡으면 가죽과 고기 등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죽은 유용한 자원이므로 잘 챙깁니다. 하이에나한테 물리면 간혹 감염이 되는데 (질병...) 약을 사먹거나 물을 많이 마시고 잘 쉬어야 낫습니다. (음.. 사실적이네요..)

처음 시작한 지역의 지도. 지형 지물이 표시돼 있지만, 역시 광고한 대로 플레이어의 현재 위치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마을은 시작한 마을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다 산적소굴이거나 폐허 등등인 듯 합니다. 지금 찾아가려는 동굴은 표시돼 있지 않은데, 퀘스트를 받았을때 들은 설명을 참고해서 찾아가야 합니다.. 길을 따라가다 나무로 된 관문이 나오면 좌회전 해서 석상이 보이는 곳이라 했는데...

어찌 저찌 찾아왔습니다. 횃불이나 랜턴을 준비하고 돌입합니다. 참, 좋은 배낭을 사면 랜턴을 가방에 달 수 있어서 양손이 자유로워 집니다. 

동굴 안에는 고블린 비슷한 몬스터들이 있는데, 역시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이템도 챙기고 버섯도 따서 돌아오면 됩니다. 여러가지 주워다 팔고 싶지만 그놈에 무게 제한 때문에 어렵네요.

버섯도 팔고, 물고기도 잡아다 팔고, 하다 보면 150실버는 금방 모입니다. 어서 변제해서 집을 지킵시다. 그런데 나중에 안 사실에 따르면 해안가에 가면 난파선 생존자가 있는데 붕대로 치료해주면 150실버 갚지 않아도 빚을 탕감해 준다고 하더군요. 뒤 늦게 가보니 이미 죽어 있더군요. 플레이어를 기다리지 않는 이벤트 진행... 이라는 건가요?

아무튼 빚을 변제하면 친구 둘과 시장님이 모두 다른 지역으로 떠납니다. 이들 중 한명과 뜻을 같이해서 진로가 정해지는 듯 한데, 아직 시작 지역도 다 돌아보지 못했으니 다른곳으로 떠나는 것은 미뤄두기로 합니다.

스킬도 배워야 하고 크래프팅으로 만들 수 없는 장비들도 사야 하는데 역시 돈이 문제네요. 그래서 산적 소굴을 털어 보기로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적 요새. 참, 중간에 다리에는 트랩이 있으므로 조심! 산적 요새는 아무나 출입이 가능한 듯 합니다. 예상 과는 달리 산적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잘 유인해서 하나씩 처리합니다. 일단 처리한 산적은 다시 리젠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보름달이 뜨면 리젠되는지도 모르죠..) 싸우다 보면 최대 체력과 스태미나가 점점 줄어드는데 휴식을 취해야만 회복됩니다. 침낭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집에가서 자던가... 아니면 텐트가 있으면 되는데 역시 돈이... 집과 산적소굴을 왔다 갔다 하며 산적들을 하나씩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전투가 다크소울 답기는 한것이 조금 방심했더니 바로 누워 버렸네요. 응? 이대로 게임 오버인가?!

다행히, 아직 초반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게임 오버 구조는 없는듯 합니다. 산적들에게 당하면 산적 소굴에 붙잡히고, 필드에서 쓰러지면 친절한 모험가가 구조해서 마을까지 데려다 줍니다. 산적소굴에 붙잡혀서 깨어나 보면 체력은 간당간당 하고 모든 소지품은 빼앗겨 있지만, 누가 감시하고 있지는 않으므로 그냥 탈출하면 됩니다. 또 콤파스에서 배낭위치를 따라가 보면 모든 소지품을 되찾을 수 있으므로, 큰 패널티는 없습니다. 다만 체력을 회복하려면 좀 시간이 걸립니다. 

산적소굴을 공략하다보니 눈이 내리고 시작하고 푸르던 들판이 새하얘 졌네요. 겨울이 되었습니다. 이제 보온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체온이 내려가면 감기에 걸립니다. 두꺼운 옷을 입고, 따듯한 걸 좀 마시고 해야 합니다. 

산적소굴 중심부에 가니 마법을 쓰는 적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엔 보스로 보이는 자가 나타납니다. 이 산적두목은 꼭 블러드본 헌터 같이 생겨서 블러드본에 나오는거 같은 도끼창 같은 무기를 쓰는데, 리치도 길고 매우 아프더군요. 체력도 어찌나 많은지... 어떻게든 잡아 보겠다고 활도 쏴보고, 트랩도 깔아 보고 했으나 너무 강해요. 결국 다크소울 보스전 하듯이 대결! 3타 치고 빈틈이 있는데 이때 때리면 되는데, AI가 회피도 하고 장난 아니더군요. 집중해서 싸우고 있는데 보스가 건물 밑으로 떨어지더니 지형지물에 끼여 버렸습니다. 끼여? 오! 활로 안전하게 잡았습니다... 보스를 뒤지니 열쇠가 나와서 산적소굴을 털었는데, 의외로 수확은 그저 그랬습니다. 가장 큰 수확은 보스가 쓰던 무기. 좋더군요.

고생은 많이 했지만, 자산은 크게 늘지 않아서, 일단 마법을 얻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마법을 쓰려면 일단 마나를 얻어야 합니다. 마나를 얻으려면 시작지역 가운데 있는 산에 올라야 한다고 하더군요. 추운 계절이라 등산이 어려울것 같긴 했지만 어쩔수 없으니 등산을 떠났습니다.

산중턱에서 만난 루돌프(?). 사실은 떠돌이 상인. 산 오르는데도 산적들을 여럿 만났지만, 새 무기를 휘두르니 녹더군요. 

어렵사리 산 정상에 올랐더니 바위에 아더왕칼 같은것이 꽂혀 있고, 갑자기 거대 사마귀 보스가 나타납니다. 너무 놀라 일단 도망갔었는데, 어째 저 보스를 물리치는것이 시험인가 해서 마음을 다잡고 대결! 그런데 이 사마귀 보스가 발을 헛디디더니 산 아래로 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굴러 굴러서 아주 저~~ 밑까지 떨어지더군요.. 저 정도면 죽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누덕산 제일봉에서 내려다 본 풍경. 그런데 어떻게 마나를 얻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더군요. 아까 그 사마귀 보스를 물리쳤어야 하는 건가.. 다시 리젠은 될 것인가.. 고민 하다가 그냥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죽나 안죽나 시험하면서 내려오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_-; 네, 추락 데미지 있습니다. 


내려오다 보니 산 중턱에 심상치 않아 보이는 동굴이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푸른방의 길 이라는 곳이더군요. 마나를 얻고 싶다면 여기를 통과하라고 합니다. 음, 산 정상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여기로 오면 되는 것이었군요. 미리 말을 해 주지...

아무튼 동굴안은 미로로 되어 있고 고블린 같은 적들이 득실 득실 합니다. 이 고블린 같은 적들, 1:1로는 껌인데, 떼거지로 나오니 어렵더군요.. 열심히 도망치다 보니 어찌 저찌 통과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의식을 치르면 마나를 얻을 수 있다는군요. 그런데 마나를 얻으려면 체력과 스태미나를 희생해야 한다고 합니다. 뭣이!
즉 아예 전사캐로 가려면 마나를 얻지 않고 체력과 스태미나를 유지할 수도 있다는것 같은데, RPG에 마법이 없으면 심심하잖아요.
마나20 당 체력과 스태미나 5를 지불해야 합니다. 뭐 그렇게 나쁜 비율은 아니더군요. 처음 마을에서 체력25 올려주는 스킬을 배웠으면, 체력100 마나100 스태미나75 로 맞출수 있습니다. 

마나를 얻으면 기초 마법 스파크를 배울 수 있고, 또 옆에 있던 아저씨가 마법하나를 공짜로 알려줍니다. 더 배우려면 역시 돈을 내야죠.. 

Ritualistic 마법 시스템이라고 엄청 광고를 했었는데, 얼마나 대단할 것인가.. 생각으로는 일단 마법진을 그리고 촛불을 배치하고 마법 재료를 뿌린다음 주문을 외워야.... 하는건가 했었는데, 뭐 그런건 아니고 일단 마법재료만 있으면 되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화염마법에는 파이어스톤이 필요한데, 미리 연금술로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마나를 얻고 마법을 배웠으면 나올때는 보트를 타면 해안가로 데려다 줍니다. 그런데 마을이랑 가까운 곳에다 내려준다더니 엄청 남쪽에 내려주더군요. 큰 요새가 보여서 또 산적소굴인가 해서 들어가 봤는데, 의외로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좀 쉴곳이 있냐고 했더니 잘 왔다고 방 엄청 많다고 하더니...

그 방이라는게 감옥이었습니다 ㅜㅜ. 지하 광산에 갇혀서 광물캐는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또 탈출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이번엔 호락호락 하지 않은 듯 싶습니다. 광물을 캐서 감독관(?)에게 가져다 주면 5실버씩 일당을 줍니다. 다른일을 하고 싶다고 하면 의료실이나 조리실에서도 일할 수 있습니다. 다른 죄수들의 부탁을 들어주면 또 아이템을 얻거나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 간수에게 바치면 나갈 수 있는 모양인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일단은 여기 까지 입니다. 

초반에는 돈버는데 너무 집착해서 지루했었는데, 진행하다보니 흥미진진해지네요. 

전반적인 플레이 감각은 딱 고전 RPG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픽도 그렇고 적절히 불친절한 시스템도 그렇고.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가 됩니다. 

고전 RPG를 좋아하셨던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 합니다. 이후 또 재미있는 전개가 있으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덧글

  • 로그온티어 2019/04/01 22:09 #

    90년대 후반에 3D rpg가 몇가지 나왔는데 그때 당시 유저들의 꿈은 이거였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울티마9일지도;
  • 지구침략자 프놀 2019/04/01 22:47 #

    네 자유도의 추구가 진정한 rpg의 목표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죠. 정작 울티마9은 젤다의 전설 스타일의 액션 어드벤처가 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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